너무 예뻐서 볼 때마다 행복해정말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소비였어 가까이 두고 자주 사용하는 것들은 역시 값을 치르더라도 맘에 드는 걸로 사는게 맞는 것 같아 물론 다른 데서 잘 아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