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산 적도 없는데 구삐?로 연락옴;;;
내가 도용당한 거 같다구 했더니 그 인간이 코웃음쳤거든
그러고는 말을 안 해서 뭔 착오가 있었나했지.
지가 쿠팡에서 해외구매를 했을 수도 있으니까
근데 지금 또 물어보니 도용당한 게 맞았어ㅎㅎ
빨리 바꾸라고 해도 말 안 듣더니
자기 통관번호로 남이 이상한 거라도 사면
어쩌려고 버텼나 몰러
안 바꾼 뚜기들 없지?
내가 도용당한 거 같다구 했더니 그 인간이 코웃음쳤거든
그러고는 말을 안 해서 뭔 착오가 있었나했지.
지가 쿠팡에서 해외구매를 했을 수도 있으니까
근데 지금 또 물어보니 도용당한 게 맞았어ㅎㅎ
빨리 바꾸라고 해도 말 안 듣더니
자기 통관번호로 남이 이상한 거라도 사면
어쩌려고 버텼나 몰러
안 바꾼 뚜기들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