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귤을샀단말임
뭐 노지귤이니 못생긴 귤이니 그동안 겨울내내 사먹었어도 먹을만한 귤이 왔었지
근데 인간적으로 저걸 돈쳐받고 사람 먹으라고 보낸다는게 말이냐방구냐
문의해더니 마른흠집이나 검은점이 있다고 안내되어서 발품및환불이안된단다
공익차원에서 업체명이나 알려주려고 주문내역들어가봤더니 접근불가상품이래 참나..
8900원으로 내가 넘 큰 욕심을 부린거냐
와..진짜 해도 너무한다..
뭐 노지귤이니 못생긴 귤이니 그동안 겨울내내 사먹었어도 먹을만한 귤이 왔었지
근데 인간적으로 저걸 돈쳐받고 사람 먹으라고 보낸다는게 말이냐방구냐
문의해더니 마른흠집이나 검은점이 있다고 안내되어서 발품및환불이안된단다
공익차원에서 업체명이나 알려주려고 주문내역들어가봤더니 접근불가상품이래 참나..
8900원으로 내가 넘 큰 욕심을 부린거냐
와..진짜 해도 너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