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면 낮 밤이면 밤 아주 시도때도 없이 쿵쿵대서 어제 못참고 나듀 벽 겁나 두드리니까 싹 조용해지더라?
근데 오늘도 퇴근하고왔는지 (평일엔 밤10시 이후부터 시끄러움, 주말이나 공휴일은 낮밤 상관없이) 개쿵쿵대길래 못참고 벽 치니까 또 조용해짐
이거 엿먹이는거야 뭐야 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아무도 안살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아 진짜 개빡친다
근데 오늘도 퇴근하고왔는지 (평일엔 밤10시 이후부터 시끄러움, 주말이나 공휴일은 낮밤 상관없이) 개쿵쿵대길래 못참고 벽 치니까 또 조용해짐
이거 엿먹이는거야 뭐야 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아무도 안살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아 진짜 개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