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살께요 한마디를 못해서 무한 답 없음은 기본이고 (지가 산다고 해놓고 ㅋㅋㅋㅋ)

약속시간 넘어도 안와서 연락하면 답없는 인간들도 있고 (심지어 출발한다고 연락까지 해놓구선)

사가놓고 뭐가 안되네 어쩌네 해서 대응해주면 보고 읽씹하는 인간도 있음 

그래서 점점 소액류는 안팔게됨 귀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