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못해도 2,3번 정도 길 물어보는 질문 받는덬인데(사이비 아니고 찐 길 질문) 이게 처음에는 아무렇지않았는데
되게 당연하다는듯이 물어보고 고맙단 인사도 없이 가는 사람이 한 열에 아홉은 되다보니 부정적인 경험이 쌓여서 그런가?
누가 나한테 길물어보는게 이젠 좀 짜증나더라고
우리나라 누가 동방예의지국이랬냐
+아 심지어 이런 경우도 있었다
기껏 알려줬더니 나한테 '아닌것같은데?'이럼
그럼 왜 물어봤어요 ㅋㅋ
되게 당연하다는듯이 물어보고 고맙단 인사도 없이 가는 사람이 한 열에 아홉은 되다보니 부정적인 경험이 쌓여서 그런가?
누가 나한테 길물어보는게 이젠 좀 짜증나더라고
우리나라 누가 동방예의지국이랬냐
+아 심지어 이런 경우도 있었다
기껏 알려줬더니 나한테 '아닌것같은데?'이럼
그럼 왜 물어봤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