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생각없이 살았음...근데 최근에 실수령 300올리는걸로 그 ㅈㄹ하던 사장이 모델들한텐 비위맞추고 아이구 우리 모델님들 이러면서 모시는거보고 먼가..현타왔다가 피해의식생긴듯...ㅜ 나도 예쁘게태어났음 좋았을텐데 이러면서ㅠ
이게 얼마나 멍청한 소린지 나도알거든...?당연히 힘든거 다 있을거고 그 돈 주는것도 이유가 있는건데 걍 저 사장이 해외촬영때도 자기 신발도 벗어서 주고 먹는것도 굽신거리면서 맞춰주고 죄다 그러는거에 꽂힌것같은데 이걸 어캐 극복하지 사장때문이면 퇴사뿐인가 라기엔 이직도 요즘 쉽지않구
전에 사장이 해외스케만 다녀오면 지원온애들이 퇴사한다고 고민이라더니 나도 포함되게생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