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석화 1-20키로는 사서 먹는데올해는 생굴도 그랬지만 석화도 알도 작고 맛도 향도 전년대비해도 1/2정도 인 듯 싶어 주관적이지만입안에 넣으면 단짠과 향이 확 나야하는데물에 한시간 넘게 담가 뒀는데도 짜기만 짜고 단맛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