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도 일반 식용유처럼 쓰거나 베이킹하거나 볶음밥에 넣거나
스테이크 굽거나 파스타 만들거나 잠봉뵈르 같은 거 만들거나 다양하잖아
목적에 따라서 더 잘맞는다고 느끼는 버터가 있어?
예를 들어 난 어제 쇠고기 구워먹으려다 (스테이크 아님)
라르사는 우유맛이 강하다고 해서 딴거 쓸까 잠깐 고민했음
잠봉뵈르는 이즈니파고 (그게 무난해보여서)
루어팍은 빵에 발라먹고...
이런 식으로
버터도 이즈니 라르사 알라 루어팍 프레지덩 프리차드 많다보니 다 써보고 싶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