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후 집에 있던 제일 꾸덕한 크림 (제로이드 오인트 어쩌구) 뒷꿈치에 듬뿍 뭉지르고 바세린도 치덕치덕 바르고
니트릴 장갑 손가락 자르고 뒷꿈치에 끼워서 세시간 있다가 벗기고 휴지로 유분기 닦아주니 보들해졌네..
크린백 같은 비닐은 유분기가 투과되는데 니트릴은 투과 안되서 저러고 이불 들어가도 되고 좋다... 추가로 돈 쓰기 싫어서 해봤는데 효과 좋아서 자주 해야겠어
손가락 자른거는 일회용 골무로 활용함 약바를때 트러블 짤 때 등등
니트릴 장갑 손가락 자르고 뒷꿈치에 끼워서 세시간 있다가 벗기고 휴지로 유분기 닦아주니 보들해졌네..
크린백 같은 비닐은 유분기가 투과되는데 니트릴은 투과 안되서 저러고 이불 들어가도 되고 좋다... 추가로 돈 쓰기 싫어서 해봤는데 효과 좋아서 자주 해야겠어
손가락 자른거는 일회용 골무로 활용함 약바를때 트러블 짤 때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