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픈런 하려다가 늦잠자서 11시 40분 정도에 도착했어.
줄이 진짜 엄청 길었고 12시 40분쯤에 입장했어!
이미 부스들에는 줄이 많았어서 걍 줄 없는 곳부터 돌아다님
시식할 거 엄청 많았고 풀무원,오뚜기 여기는 줄이 엄청 길어서 여기부터 가는 게 나을듯!
여기서 먹으려고 아침이랑 점심 안 먹고 갔는데 진짜 시식으로 배 채움.. 배불러서 중간에는 걍 안 먹었어..
음식들은 블로그에 검색하면 많이 나올듯..?
입장료는 1차얼리버드+브랜드뽑기 해서 실결제는 7000원 정도였고 그 가격이면 완전 혜자인듯
받아온거!!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집 가고 싶은 거 꾹 참고 돌아다님ㅋㅋㅋ
개무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