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를 입고다녔는데 집회에서도 입고 가서 여기저기 길바닥에 앉았는데
엄마가 오늘 아침 급하게 불러서 뭔가 하고 갔더니 엄마꺼랑 바뀐거같대😱
전에 같은거 색만 다르게 샀었는데 블랙 네이비 이렇게 했는데 색이 미묘해ㅛㅓ 거의 같아 보이는
엄마옷을 다른방에 뒀다고 착각하고 그게 내건줄 알고 엄마가 꺼내줬거든
왜 치수를 볼 생각을 못했는지
살쪘다고ㅠㅠ 그러고 흐엉엉ㅇ
돌아다닐때 개봉하고 하나도 안추운척 센척하고 다녔단 말이지
내꺼 입어보니 지퍼 잘 잠겨👍
ㅎㅎㅎㅎㅎ
그렇다고 무묭이가 살이 안 찐것은 아닙니다( •͈ᴗ-)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