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어릴때 샀던 알록달록한 르쿠르제 에밀앙리 이런 거 정리하고 싶은데
사람들이 그릇도 당근으로 사기도 해?
사용감은 있어도 막 눈에 띄는 흠이 없는데 그냥 버리기는 좀 아깝긴 해서 누가 써주면 좋겠는데 개당 천원 이천원에 내놓으면 팔리려나 나눔하면 가져가려나?
사람들이 그릇도 당근으로 사기도 해?
사용감은 있어도 막 눈에 띄는 흠이 없는데 그냥 버리기는 좀 아깝긴 해서 누가 써주면 좋겠는데 개당 천원 이천원에 내놓으면 팔리려나 나눔하면 가져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