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거 사면 얼마 안쓰고 내팽겨치는 성격상 안마의자 새거 사긴 그렇고
안마의자 매장 지나가거나 세라젬 카페가서 체험하다보니 인터넷 리퍼상품이나 백화점 또는 안마의자 매장에서 사용후 전시 상품 싸게 팔길래 가격 봐도 원래 가격이 워낙 비싸서 할인 받아도 만만치 않더라구
중고 거래 검색해보면 상태도 꽤 좋고 새거나 다름없는 것부터 그냥 사용감 많아서 처음부터 헐값에 내놓는 것도 많더라
조건은 무조건 직접 가지러오거나 트럭을 불러야하더라
그래서인지 끝올 여러번 되고 몇달 째 안팔리고 가격도 절반 가격 이하로 내려가니라 더 혹하는데
중고 사서 막 쓰기 vs 처음부터 새 거 사서 쓰기 뭐가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