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충격이였는데 아빠랑 대화하다가 마음의 병 얻음
탄핵이니 내란죄니 뭔 그런말을 하고 앉아있냐면서 젊은사람들은 정말 대통령을 우습게 본다는둥
후진국의 형태를 하고 있다는둥 (난 이게 뭔 말인지도 이해도 안감) 안그래도 선거때도 절대 이야기 하지 말자 그랬는데ㅠㅠ
계엄령은 그럼 국민을 우습게 본거겠죠 할려다가 그냥 대화 안하고 바로 방에 들어감
진짜 이야기 안하고 싶은데 이럴때마다 너무 짜증나고 독립이 답이다
잡담/질문 ㅇㄷㄷ 와 정치는 진짜 가족이랑 이야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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