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내가 덬딜방에서 산게 그날 저녁 재료가 되고, 내가 그 재료 이용해서 요리를 만들어 먹음. 그래서 가족들이 매일 오늘은 뭐 오냐고 뭐 먹냐고 물어봄. 후식도 내가 시킨 과일이나 음료같은거 착착 나눠주고 같이 먹음. 가끔 아무것도 없는뎅? 이러면 그제서야 엄마가 머 만들어주거나 배달시킴.
먹으면서 품평회 하는데 가격 공개하고 헤엑?!! 왜케 싸. 혹은 이건 싼것도 비싼것도 아니다. 단계 한번 거치고, 시식하고 이건 재구매 각인지? 얼마까지 돈주고 먹을 만 한지 물어봄. (다음 지름을 위한 데이터 베이스 쌓기)
영양사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