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날 자정전후로 급하게 사재꼈는데 아침이 눈 뜨자마자 걱정돼서 다시 들어가보니까 네개 다 후기가 몇십개 이렇더라고 먹을거는 후기 엄청 꼼꼼하게 보고 샀었는데 아무리 싸도 내 원칙에 어긋나는거 같아서 과감하게 다 취소 때리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