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번 정도 올라왔던 거 같은데 한번은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그때였던 걸로 기억해
개인 난방기인데 세워서 사용할 수도 있고 책상에 붙어서 사용할 수도 있었어
약간 히터 같이 생겼다고 해야 되나...? 근데 바람이 나오는 건 아니래.
책상에 붙여서 쓸 수 있다는 게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고!
상품설명에서 바람이 나오는 방식이 아니라 건조하지 않다고 했던 것 같아
가격은 7~8만 원 대...? 좀 비싸다고 생각했었음ㅠㅠㅋㅋ
그때는 필요가 없었는데 얼마 전에 취뽀를 해서 ㅎㅎㅎ 출근을 했는데 사무실이.... 너무 추워ㅠㅠ
물어보니까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난방을 못 킨대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너무 하지 않아? ㅠㅠㅠㅠ
하체가 너무 너무 시려워서 갑자기 그 제품이 생각났는데 이름이 뭔지 안 떠올라서..
혹시 기억하는 덬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