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닦아보다가 서비스불렀거든 어제온다는데 연락도 없었고
오늘 다시 전화해서 받았는데 에휴....
보자마자 뚫려있어서 먼지 잘낀다( 먼지낀거면 서비스 부르지도않았어)
물티슈로 닦으려고하길래 그건 내가해봤다 분해해서 못하냐
했는데 할수있대( 이러면 분해해서 해달란얘기아냐?)
한참후에 다됐다해서 갔는데 분해도 안하고 별 달라진게없어
전원도 안끄고해서 얼음쏟아져서 난리고
그래서 분해해서 해달라했지않냐 했더니 암말안하고 웃기만해..ㅜㅜ
아직 2년이나 남았다 해주라했더니 난중에 또이러면 부르래 ㅠ
그냥알았다하고보냈는데
어디하소연할때도 없고 그사람이 주소알고있어서 컴플걸기도 무섭고 그냥 넋두리 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