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2키로씩 두번인가 샀었는데
겉면 먼지 털어서 꼭지 따고 버섯갓은 따로 냉동꼭지는 밑둥 딱딱한 부분 잘라내고 잘게 찢어서 냉동해뒀거든
된장국이나 어묵탕에 열심히 넣어 먹었더니
이제 거의 다 먹어간당 ㅎㅎㅎ
딜방 덕에 싸게 잘 사먹은 거 같아
봄에 2키로씩 두번인가 샀었는데
겉면 먼지 털어서 꼭지 따고 버섯갓은 따로 냉동꼭지는 밑둥 딱딱한 부분 잘라내고 잘게 찢어서 냉동해뒀거든
된장국이나 어묵탕에 열심히 넣어 먹었더니
이제 거의 다 먹어간당 ㅎㅎㅎ
딜방 덕에 싸게 잘 사먹은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