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하는 말자체를 힘들어해서 안읽씹으로 거절의사 표현하는 사람있다는거 이해하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예의없게느껴지고 답답하고 짜증남
예를들어 헤어모델 신청할때 보통 얼굴사진까지 보내거든?
근데 생판모르는 남한테 얼굴사진까지보냈으면 거절할거면 말로 거절해야하는게 예의아님?
진짜 이런경우 별로야
예를들어 헤어모델 신청할때 보통 얼굴사진까지 보내거든?
근데 생판모르는 남한테 얼굴사진까지보냈으면 거절할거면 말로 거절해야하는게 예의아님?
진짜 이런경우 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