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덕딜과 상관없이 11번가에서 구매했는데 가정과라지만 새까맣게 썩은거 투성이를 보내내
그 까만게 과육까지 침투한 보기만 해도 불쾌해지는 상태
10kg 중에 성한게 한개 두개
항의전화받을까 양심없이 전화도 안받고
답장이라곤 사진을 어디어디 찍어보내라 언제 내놓아라 문자
그 과일 보니 너무 기분 더티해지고 맛도 못보고 해서 보내라는 귀찮은 절차들
물량이 없어서 과일 쓰레기통에서 다시 주워담아 보냈나싶을 처참함. 이렇게 서로 번거롭게할거 어떻게 저 상태를 보냈을까
두번째 다른데서 오늘 받았는데 그거보다 덜하지만 까맣게 썩은것들이 절반정도
귀찮더라도 마트에 갔더니 가격차이도 별차이 안나고 외관도 온전하고 하 진작 이리 살걸
혹시 단감 사려는 자들아... 이 경험도 참고해서 잘 거르기 바라는 마음에 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