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나 아버지나 비위약하고 냄새 예민한데 잡내 못느꼈음
아 마늘이랑 맛술한스푼 파 넣었다 근데 안넣었어도 크게 상관없었을것같아
맛은 많이 달았는데 연육을 빡세게한느낌? 고기도 부드러웠고
맛있게먹음ㅇㅇ!
근데 왜 약간불호냐
지방이 너무 많아서.. 난 처음에 팽이버섯이 같이 있는줄 알았음;
다른 덬들은 지방 그냥 다 먹는지 모르겠는데 우리집은 지방 많은걸 싫어해서.. 그거 다 손질하느라 손이 아팠음
물론 생선가시 바르듯이 깨끗하게 바르진 못했지? 그렇게까지 하면 손목 나갈듯 아무튼 그렇게 하니까 370그람 나오더라
뭐 맛있고 가격싸니까 괜찮긴한데 또 시킬지는 모르겠네 내가 받은게 유독 지방이 많았던건지 암튼 그랬음 후기 끝!
한줄요약: 맛과 가격은 불만 없음 다만 손질이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