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꺼는 고리가 달려서 닦고 나오는 길에 문 손잡이에 걸어둘 수 있어서 늘 이케아 수건만 사거든.
쓰던거 단종되서 다시 보러 매장까지 갔는데 난 굴비알이 젤 좋았어
호텔급으로 두꺼운 것도 있는데 그건 건조가 어려워서 곰팡이가 피더라... 굴비알이 딱 적당한 거 같아.
새수건 쓰니 기분좋다.
쓰던거 단종되서 다시 보러 매장까지 갔는데 난 굴비알이 젤 좋았어
호텔급으로 두꺼운 것도 있는데 그건 건조가 어려워서 곰팡이가 피더라... 굴비알이 딱 적당한 거 같아.
새수건 쓰니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