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바일렌 아르베키나 피쿠알 까사델아구아 모두 30개 이상 재고 뜸 물론 카트에 담겨져 있을 수도 있지만 비와서 가기 싫은데 미련은 남고.. 계속 재고조회해봄ㅋㅋㅋㅋ 한 3시간 동안 25개 이상이였음 한 두개씩 빠지긴 함
거기다 까사델아구아 500미리는 품절이였다가 다시 채워짐 ㅋㅋㅋ
이건 가야된다 해서 갔더니 까사델아구아 500미리 5병 남음 유통기한도 안보고 일단 잡음 그러니까 가만히 올리브유 코너 뚫어지게 보시던 어머님들이 갑자기 다들 까사델아구아 집으심ㅋㅋ 너무 복잡해서 나는 나와서 유통기한 확인하고 (26년 6월 15일) 다시 돌아와보니 다 나감
근데 두개 사야 반값인데 뭘 사나... 하는데 딜방에 링콘이란 올리브오일이 좋다고함 > 사실 피쿠알 / 피쿠알 유기농 다먹어보고 이것보다 비싼 오일은 얼마나 맛있을까하는 궁금증 있었는데 잘 몰라서 못사고 있었음 > 링콘이 좋대 > 그럼 이기회에? 해서 사옴ㅋㅋㅋ > 패키지도 박스에 들어있어서 고급져보여 대만족
여담으로 처음 잡은 링콘 25년 1월 뒤에꺼 25년 6월 어라 그뒤에 25년 12월 그뒤에 26년 1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26년 1월거 집어옴 우유? 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