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번에 소자로 3kg 샀을 때 몇 달을 놔도 안썩어서 잘 먹었는데
이번엔 버리는 게 반이네
그냥 동네에서 소량씩 사먹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엄마: 어우 뒤지게 맵고 좋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