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비습관은 비슷한데 길게는 올해쯤부터 아니면 요 몇개월 사이로 한진택배가 부쩍 많아졌음
우리집에 오는건 거의 70%가 cj였는데 요새는 반 넘게 한진택배야
택배업계에 무슨 변동이 생긴건지 cj가 확 줄고 한진이 늘었어
사실 일반배송상품은 상관없음
근데 저온상품은 우리집이 한진 뒷순서인지 매번 저녁 8-9시 예정인데
실제 배송 도착시간은 들쭉날쭉해서 사실 받는 입장에선 cj가 좋았거든
시간도 일찍오고 배송시간 자체가 일정하고 알림도 잘와서 좋았는데 아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