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베란다 바닥면을 다 채우게 깔던데
화장실발받침 이런거처럼 사각 외딴섬(?)으로 깔아두면
너무 잘 미끄러지려나ㅜㅜ 혹시 그렇게 사용했거나 본 적 있니
다 채우려니 베란다 모양도 애매하고 거기 물은 아예 안쓰지만 습기많은 집이라 관리도 좀..
그냥 매일 환기시킨다고 창문 여닫을때 불편해서
잠깐 디딜 몇장만 깔고 싶거든
체중실어 밟다가 미끄러질수있으려나 미끄럼방지고무 있긴하던데
그냥 다 깔까.. 귀찮아ㅠ 자갈 깔기 싫은데 사이즈가 딱 애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