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는 나름 도시에서 큰 번화가에 가까운 곳이라
메뉴마다 다 맛집 뚫어놔서
주기별로 로테이션 돌리는 재미가 있었거든..
지금은 상권 없고 조용한 동네에서 자취중인데
아무리 돌아다녀도 나만의 동선이 안짜지니까 쫌 우울함 ㅠㅠ
맛집은 커녕 먹고싶은 음식 종류를 파는곳부터가 없어 ....
나는 집이 좁아도 번화가 근처에 사는게 맞는 인간이다 하하
본가는 나름 도시에서 큰 번화가에 가까운 곳이라
메뉴마다 다 맛집 뚫어놔서
주기별로 로테이션 돌리는 재미가 있었거든..
지금은 상권 없고 조용한 동네에서 자취중인데
아무리 돌아다녀도 나만의 동선이 안짜지니까 쫌 우울함 ㅠㅠ
맛집은 커녕 먹고싶은 음식 종류를 파는곳부터가 없어 ....
나는 집이 좁아도 번화가 근처에 사는게 맞는 인간이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