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하는 집들이 있어서 붙박이장 5년에 한번씩은 하는데
비싸고 좋은 브랜드 아니고 걍 동네 자영업분들한테 꾸준히 부탁해서 적당히 저렴한 걸로 하고 있어.
옛날 붙박이장들은 한 오년 지나면 문짝이 누래졌거든. 요즘거는 안그러더라. 그리고 안쪽 자재도 친환경 소재라고 적혀있는데 확실히 눈따갑고 그런게 덜하더라.
코로나 지나고 자재비가 너무 많이 올라서 미치고 팔짝 뛰는 와중에 유일한 좋은 점임
관리하는 집들이 있어서 붙박이장 5년에 한번씩은 하는데
비싸고 좋은 브랜드 아니고 걍 동네 자영업분들한테 꾸준히 부탁해서 적당히 저렴한 걸로 하고 있어.
옛날 붙박이장들은 한 오년 지나면 문짝이 누래졌거든. 요즘거는 안그러더라. 그리고 안쪽 자재도 친환경 소재라고 적혀있는데 확실히 눈따갑고 그런게 덜하더라.
코로나 지나고 자재비가 너무 많이 올라서 미치고 팔짝 뛰는 와중에 유일한 좋은 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