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작과 타래과 이런거랑 약과랑 다른줄 알았는데요즘 파는 것들 보면 딱 그거 같아서그리고 사실 할머니가 시골 갈때마다 만들어주신게 매작과인데약과로 알려진거랑은 다른데 존맛이거든그 생각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