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꺼 아니고 그냥 해썹업체 안유명한데서 사서 그런가
요즘 배추가 난리라 그런가
5키로 샀는데 배추쪽이 다 납디디하고 질기고, 뻣뻣하고 이상해
김치통에 김치담고 맨 위에 올려놓는 배추잎같아.
생으로는 못먹겠고, 잘라서 볶았는데 그래도 여전히 뻣뻣하다.
이걸 다 어떻게 먹어치워야 하나 모르겠어.
대기업꺼 아니고 그냥 해썹업체 안유명한데서 사서 그런가
요즘 배추가 난리라 그런가
5키로 샀는데 배추쪽이 다 납디디하고 질기고, 뻣뻣하고 이상해
김치통에 김치담고 맨 위에 올려놓는 배추잎같아.
생으로는 못먹겠고, 잘라서 볶았는데 그래도 여전히 뻣뻣하다.
이걸 다 어떻게 먹어치워야 하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