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추석전후 황도가 마지막 끝물제철이거든
똑같은 영동복숭아가 영동마켓에선 소과 2만원하고, 우체국몰에선 2배 가격이길래
그냥 영동마켓에서 싸게 시켰더니..... 상태가 저렇게 옴.
부모님께 선물 드린거고, 과일특성 이해한다고 괜찮다곤 하시는데
암튼 선물용으론 비추천함.
3개가 썩은 불량이고, 그 외는 맛은 괜찮으시대.
혹시나 막바지 살 덬들 있을까봐 후기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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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선물용으론 비추천함.
3개가 썩은 불량이고, 그 외는 맛은 괜찮으시대.
혹시나 막바지 살 덬들 있을까봐 후기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