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데
아빠가 병원에 계시니 엄마는 간호하느라 가 계시고
아침에 혼자 북어랑 김치넣고 끓여먹었는데
나도 잊고 있던
생일이 문득 기억이 나네
아무도 내 생일을 몰랐어. 나조차도
아빠가 늘 제일 먼저 생일축하한다고 해주셨었는데... 이제 기억을 못하셔
미안 있다 지울게
생일인데
아빠가 병원에 계시니 엄마는 간호하느라 가 계시고
아침에 혼자 북어랑 김치넣고 끓여먹었는데
나도 잊고 있던
생일이 문득 기억이 나네
아무도 내 생일을 몰랐어. 나조차도
아빠가 늘 제일 먼저 생일축하한다고 해주셨었는데... 이제 기억을 못하셔
미안 있다 지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