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쇼핑으로 스트레스 풀어서 진짜 텍도 안뜯은 몇년 지난 예쁜 새옷들 아주 비싼건 아니어도 나름 중가 이상 브랜드 옷들 정말 백벌은 될거같은데 버리는건 말도 안되는 아까운 것들이고 당근은 내가 귀찮아서 안될거같고 제목 주어 잘 찾으면 그 어떤 이를 아주 행복한 옷부자로 만들어줄거같은데 당근같은데 드린다고 올리면 뭔가 이상한 사람들이 연락올거같고 그렇다 내가 안입는 이유는 재택 프리랜서에 귀찮아서 입는 옷만 교복처럼 입는 타입이라 어차피 앞으로도 안입을 것같아서야
잡담/질문 착용안한 새옷들 형편 어려운 청소년이나 여자어른에게 줄 방법 없을까?
2,236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