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야채 다 떨어져서 상추사러 갔는데 시장에서도 3500원 4000원이야
이마트에서 3980원짜리랑 4480원짜리 있는데 4480원짜리가 탄소중립제품이라 이거샀어
나중에 천원입금되면 3480원꼴이니까
평소에 상추 한봉지 천원에 사먹고 이천원넘으면 비싸서 사지도 않는데 날씨땜에 야채값 다 미쳐서 이 가격에도 어쩔수없이 사먹게되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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