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좋아
엄마가 잘라줬는데 횟감 맞냐고 냄새난다고 해서
맡아보니 냄새 나는 거야
그래서 구워먹자고 했는데
다시 맡아보니 냄새 안남 ㅇㅇ
보존제 냄새였던 거 같음
엄마도 나도 비린내 예민한 편인데
회로 잘 먹음
김싸서 먹고 비빔밥도 해먹을라고
딜 알려줘서 고마우ㅏ!
상태 좋아
엄마가 잘라줬는데 횟감 맞냐고 냄새난다고 해서
맡아보니 냄새 나는 거야
그래서 구워먹자고 했는데
다시 맡아보니 냄새 안남 ㅇㅇ
보존제 냄새였던 거 같음
엄마도 나도 비린내 예민한 편인데
회로 잘 먹음
김싸서 먹고 비빔밥도 해먹을라고
딜 알려줘서 고마우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