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되니까 역시 없어져 있는데 집에 있으면 언젠가는 또 나오겠지?
사실 밤에 나 혼자 벌레 상대할 자신 없어서 모른 척, 사람 없는 척 한 건데 이제는 벌레가 어디 갔을지 무섭다...^^
하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바닥에서 뭔가 폴짝하는 느낌이어서 봤더니 검은 뭉탱이가 있었어 ㄷㄷ 스쳐가며 본 걸로는 바퀴는 아닌 거 같았으
뭔가 통통한 거미... 같은 느낌이었는데 으악 악
사실 밤에 나 혼자 벌레 상대할 자신 없어서 모른 척, 사람 없는 척 한 건데 이제는 벌레가 어디 갔을지 무섭다...^^
하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바닥에서 뭔가 폴짝하는 느낌이어서 봤더니 검은 뭉탱이가 있었어 ㄷㄷ 스쳐가며 본 걸로는 바퀴는 아닌 거 같았으
뭔가 통통한 거미... 같은 느낌이었는데 으악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