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이사와 함께 바로 로청이 필요해서
이사전날 이사집으로 로켓시킴 ^.^....
3주 미리 샀으니 선배라고 할게!
좀만 참았으면 40만원대에 살수있었는데... 흡...
1. 3주밖에 시용안했는데도 오수탱크에 이상한냄새가 벌써 배더라
꾸리꾸리힌 냄새가 나고 시컴한 구정물이 가득해서 금방밴듯
그래서 보니까 바닥청소용 세제를 조금 섞어주면 좋다고 하더라
☆여기서 주의 절대로 많이 넣으면 안됨☆
☆바닥 거품파티 남☆
나는 배수탱크에 max까지 물 넣어주고
저 클리너를 뚜껑의 1/3정도 부어줌
그 후로는 오수탱크에 덜 나는거 같고 좋더라
2. 소모품을 미리 구매해두자
나는 알리에서 구매해뒀어
여분걸레랑 더스트백 혹시나 사이드브러시만 구매해뒀음
더스트백은 3주 사용하니 가득 찼다고 알람와서 교체했는데
막상보니 별로안차있었음
그래도 먼지랑 머리카락들 좀 모여있긴하더라
3. 혹시 턱을 못넘는다면 경사대를 설치해두자
우리집은 구옥이라
턱이 3cm나 되더라고
그래서 턱을 못넘어서 경사로를 설치해줌
이것도 국내는 만삼처넌씩 하고 그래서
알리에서 6달러 후반대에 구매해서 설치해둠
그덕분에 잘 넘어다녀서 청소하고 오신다
4. 혹시 음성설정을 한국어로 해놓지 않았다면 설정해두기
영어로 말해서 괜찮다 싶다가도
음질이 좋은편은 아니라 뭐라말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
이거 음성이 한국어로 설정 가능하더라
나도 사실 3주밖에 안써봐서
이정도밖에 모르겠어
그럼 다들 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