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거 추천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게시판 새로고침하면서 머지 본사 상황 중계글 보던거…
사람들이 퇴근하고 간다고 할때 나도 갈까 하다가 설마 돈 떼이겠어 안일하게 생각했어
집이랑 차로 15분거리였는데 ㅠ
저녁늦게까지 글 올라오는거 보다가 그자리에서 환불받은 사람 있다길래 갈까 하다가 귀차나서 안갔는데
그날 잠이 안오더라
죽이되든 밥이되든 갈꺼 그랬어..라고 지금도 생각해
휴 내 43만원
덕들은 후회하는 일 없길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게시판 새로고침하면서 머지 본사 상황 중계글 보던거…
사람들이 퇴근하고 간다고 할때 나도 갈까 하다가 설마 돈 떼이겠어 안일하게 생각했어
집이랑 차로 15분거리였는데 ㅠ
저녁늦게까지 글 올라오는거 보다가 그자리에서 환불받은 사람 있다길래 갈까 하다가 귀차나서 안갔는데
그날 잠이 안오더라
죽이되든 밥이되든 갈꺼 그랬어..라고 지금도 생각해
휴 내 43만원
덕들은 후회하는 일 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