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애초에 스테비아 효소물을 주기적으로 뿌리고
그걸 뿌리나 잎이 흡수하게 하는 방식으로
달달하게 만드는게 원조방법이고,
맛도 더 자연스럽고 좋대
이건 “스테비아 농법“
근데 원조 방법이 시간 오래걸리고
스테비아 더 많이쓴대
즉 돈도 시간도 많이 소모..
그래서 새로 개발한게
스테비아 물에 다 기른 토마토 담궈서
삼투압원리로 흡수시키는게 “스테비아 공법“
농법으로 기른건 “신선식품“이고,
공법으로 만든건 “과채 가공품“ 일껄?
싸게파는 스테비아 토마토는 다 공법으로 만든걸꺼야
점점 가격이랑 시간땜에 공법이 대다수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