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수술 3000만원 근데 완치없음 영원히 진통제달고 살아야함 근데 수술아님 할 수 있는게없어서 수술하는거임 수술하면 더 약해짐 재발하면 또수술 척추에 나사박음
-> 안박고싶음 운동 미친듯이해야함 근데 아픔 돈 계속 들어감 부자아님 버티기 힘들다 다시 재수술×재발 여기까지 반복해서 왔으면 일못함 누워만 있음
새벽에 허리디스크 도져서 으어어어 했는데 비 진짜 많이 오네... 나는 디스크 완전 초기이고 허리병원에서도 나정도는 37.4도의 애매한 미열로 병원에 온 감기환자 정도로 취급하는데ㅋㅋㅋㅋ 근데도 날씨예언가능 습도높으면 죽을거같고 허리주사 진짜 아프고 개아프고 한쪽다리 마비오고 자다가 근육에 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