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초엔가 금요일 도착으로 육회, 육사시미, 소스 2개 샀어
육회는 내일 물회해먹을거고 오늘은 소주에 육사시미
뭉티기 소스에 다진마늘 섞었고 사시미는 키친타월로 위아래 핏기 제거해줬어
사진은 이미 세조각 먹은 사진
크으 달다 달아
동네에서 비슷한 가격의 육사시미 사먹어봤는데 그건 싼값이 싼값이라고 좀 먹다보면 힘줄?이 끝까지 입에 남아서 뱉어내게 되거든
근데 이건 12000원 치고는 입에 남는것도 없고 쫄깃하고 달다
육회는 내일 같이 산 물회소스로 반 비빔밥 반 해먹을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