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 사서 보내드렸는데
후기 좋은거보고 냅다 질렀는데 안좋다는 후기글보고 불안불안해서
원래 엄마한테 뭐 사서보내고 뜯으면서 사진꼭찍어!!라고 말한적 없었는데 이번엔 미리 말했거든 상태 안좋으면 반품할꺼니까 꼭 뜯으면서 사진찍어서 보내달라고 ㅋㅋㅋㅋ
좀아까 받고 카톡왔는데
작은걸로 46개 깨진거 하나도 없이왔고 맛도 괜찮대ㅋ
엄마가 찍어보낸 사진
갠적으로 사이즈가 좀 아쉽긴한데 그래도 멀쩡히 왔다고 해서 다행인듯ㅎ
다들 작황이 어땠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