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이상한 사람 있는것도 맞는데
나 거래 진짜 많이 했거든 한 300건?
이상한 사람은 다섯명쯤 되려나
친절한 사람도 많았어
젤 빌런은 오히려 거래도 안하고 걍 시비트는;
네고 요청같은거
별로 기분 나쁘게 생각안해서 그런가
이사할때 당근 없었으면 큰일 날뻔
실패한 물건도 좀 있지만 ㅋㅋ
성공한 것도 있구
무엇보다 맥시멀인간이라
물건 처분하는 게 너무 시원하당 ㅋ
당근 없었을땐 그냥 버렸을 물건도
몇천원이라도 벌게 되고
당근 너무 고마움😆
당근마켓
이상한 사람 있는것도 맞는데
나 거래 진짜 많이 했거든 한 300건?
이상한 사람은 다섯명쯤 되려나
친절한 사람도 많았어
젤 빌런은 오히려 거래도 안하고 걍 시비트는;
네고 요청같은거
별로 기분 나쁘게 생각안해서 그런가
이사할때 당근 없었으면 큰일 날뻔
실패한 물건도 좀 있지만 ㅋㅋ
성공한 것도 있구
무엇보다 맥시멀인간이라
물건 처분하는 게 너무 시원하당 ㅋ
당근 없었을땐 그냥 버렸을 물건도
몇천원이라도 벌게 되고
당근 너무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