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취기한이 10년을 넘으니 솔직히 인터넷 쇼핑=삶 의 일부 였던지라ㅋㅋㅋ
ㄷㄷㅂ 생기고 나서도 거의 전과 다름없긴 해ㅋㅋ 다만 구매하는 품목의 가짓수가 늘었고 같이 사는 동지들이 생겨서 기쁠 뿐..ㅋㅋㅋㅋㅋ
이래서 공구를 하는거구나 싶어ㅋㅋ같은거 먹고 입고 하는거 보면 웃김ㅋㅋㅋㅋ
여기 생기고 나서 처음 사본건 전엔 감히 엄두도 못내던 1키로 쌈야채 뿐...
옷이나 고기, 음료, 여타 채소 이런건 되게 많이 사왔던 터라 가끔 쇼핑에 눈을 뜬 덬들을 보면 뭔가 한없이 즐겁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