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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와 수세미
행주같은거 특히 손으로 아무리 잘 빨아도 좀만 지나면 꾸리한 냄새나고 그럼 버려야 하고 아깝고요
수세미는 냄새는 좀 덜나지만 자주 바꾸긴 아깝구
나 같은 경우에는 행주는 무조건 식세기에 넣고 수세미는 일주일에 한두번 넣음.
주방 마무리 하고 인덕션이나 싱크대 다 닦아주고 이물질 묻은거만 물로 대충 헹구고 식세기에 아무데나 넣으면 됨. (나는 엘지 12인용인데 중간칸 빈곳에 넣음...)
약간 구리한 냄새 나던 수세미나 행주도 같이 빨고 나면 냄새 안남.
뜨거운물로 계속 씻어주는 효과가 있어서 그런듯. 그릇이랑 행주랑 어케 같이...? 어차피 그릇도 대충 애벌세척해서 넣은거라 똑같이 더럽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