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타임인데 거의 끝물에 도착해서 들어가서 5시 초반이었고
~만원 이상 받으려고 열심히 계산기 두드리는데
누가 자꾸 내 앞에 서는거야ㅠ
그래서 뭐야 자리 많고 더운데 왜 자꾸 앞에 서세요ㅠㅠ 하고 그냥 두드리는데
분위기 이상해서 고개 드니까 눈 앞에 차니가 있었음... 너무 당황스러웠어...
앞에 서던 분은 알고보니 스탭분이었던 거ㅋㅋㅋㅋㅋㅋ
스춤 착장이었고 키가 진짜 너무 커서 그냥 이종족 같았다...
4시 타임인데 거의 끝물에 도착해서 들어가서 5시 초반이었고
~만원 이상 받으려고 열심히 계산기 두드리는데
누가 자꾸 내 앞에 서는거야ㅠ
그래서 뭐야 자리 많고 더운데 왜 자꾸 앞에 서세요ㅠㅠ 하고 그냥 두드리는데
분위기 이상해서 고개 드니까 눈 앞에 차니가 있었음... 너무 당황스러웠어...
앞에 서던 분은 알고보니 스탭분이었던 거ㅋㅋㅋㅋㅋㅋ
스춤 착장이었고 키가 진짜 너무 커서 그냥 이종족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