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썩 좋은 자리는 아니지만.. 올콘하고 싶은데 친구가 없어서 혼자 3일을 다 잡아야했음
피씨방에서 컴으로 잡았고 크롬창 여러 개 띄워놓음
예매하기 눌렀는데 대기 6천번대 뜨고 잘 줄어들지도 않아서 아 좃댔다.. 나 못 가는 거니?? 이러면서 다른 창도 순서대로 예매하기를 눌렀어 7천번대~만몇천번대.. 근데 이 창들을 그대로 두길 잘 함
왜냐하면 시간차로 들어가진 창들로 다른 날들을 예매했기 때문에.. 맨 마지막에 토요일 공연 예매했는데 이건 이선좌 존많이라 창 두 개로 함 왔다갔다하면서 막 누름
그리고 진정으로 망하는 건 예매대기 뜨는 거랑 로그인 풀리는 거임 예매대기는 꿈쩍도 안 해서 걍 버려야 했고 로그인 풀리는 건.. 예매 다 끝나고 내역 보러 들어가려니까 자꾸 풀리던데 티켓팅 중에 이랬으면 존나 노답이었겠다 싶더라..
피씨방에서 컴으로 잡았고 크롬창 여러 개 띄워놓음
예매하기 눌렀는데 대기 6천번대 뜨고 잘 줄어들지도 않아서 아 좃댔다.. 나 못 가는 거니?? 이러면서 다른 창도 순서대로 예매하기를 눌렀어 7천번대~만몇천번대.. 근데 이 창들을 그대로 두길 잘 함
왜냐하면 시간차로 들어가진 창들로 다른 날들을 예매했기 때문에.. 맨 마지막에 토요일 공연 예매했는데 이건 이선좌 존많이라 창 두 개로 함 왔다갔다하면서 막 누름
그리고 진정으로 망하는 건 예매대기 뜨는 거랑 로그인 풀리는 거임 예매대기는 꿈쩍도 안 해서 걍 버려야 했고 로그인 풀리는 건.. 예매 다 끝나고 내역 보러 들어가려니까 자꾸 풀리던데 티켓팅 중에 이랬으면 존나 노답이었겠다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