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노래를 필름 온콘에서 처음 들어봤던것 같아
그땐 스쳐갔는데 문득 브킹던 나오면서 오호? 일본 앨범도 한글가사잖아..? 하고 들었는데 타투 완전 내 인생곡 됐지 뭐야~~
특히 노래 가사에서 케빈 파트인 'What am I supposed to do?'가 인상깊어서 그 문구를 내 나름 디자인해봤어!
※주의※ 원덬은 디자인과가 아닙니다
https://img.theqoo.net/HkUpk
https://img.theqoo.net/YyrGN
생각보다 별거 없지? 하하
목 뒷편의 타투는 덥즈 카테 무묭이가 대신 따줬어!
무묭이 다시 한 번 고맙구...
그냥 이렇게 만들어 봤네!
덬들의 타투 최애파트는 어딜까 궁금하다
그럼 뿅...
그땐 스쳐갔는데 문득 브킹던 나오면서 오호? 일본 앨범도 한글가사잖아..? 하고 들었는데 타투 완전 내 인생곡 됐지 뭐야~~
특히 노래 가사에서 케빈 파트인 'What am I supposed to do?'가 인상깊어서 그 문구를 내 나름 디자인해봤어!
※주의※ 원덬은 디자인과가 아닙니다
https://img.theqoo.net/HkUpk
https://img.theqoo.net/YyrGN
생각보다 별거 없지? 하하
목 뒷편의 타투는 덥즈 카테 무묭이가 대신 따줬어!
무묭이 다시 한 번 고맙구...
그냥 이렇게 만들어 봤네!
덬들의 타투 최애파트는 어딜까 궁금하다
그럼 뿅...